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od touch(4세대) (문단 편집) == 카메라 == iPod touch 기종 중 최초로 카메라를 탑재 한 모델로 주목을 받았으나 초기의 추측과는 달리 밝혀진 스펙에 따르면 iPod touch 4세대 후면 [[카메라]]가 70만 화소(0.7 메가픽셀)로 상당히 빈약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화소수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셀카 등 일상 생활에서 찍을 사진은 그런대로 찍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2010년에 100만 화소도 안 되는 카메라를 붙이고 나올 줄은 예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2008년에 나온 [[민트패드]]만해도 동영상 기능이 있으나마나[* 해상도와 용량을 빼면 제약이 없긴하지만.] 하지만 130만 화소를 가졌다는것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카메라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아는 거지만 화소만 가지고 카메라의 성능을 논할 수는 없고 해당 디지털 기기의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적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 만약 다른 기기와 카메라 성능 비교를 하려면 실제 촬영물을 보고 비교를 해야 한다. --그래도 70만 화소는 너무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스펙상에는 단지 960x720 해상도의 사진을 찍을 수만 있다고 나와 기존 [[iPhone 4]]급의 카메라(5메가 픽셀)를 원하는 유저라면 후회할 수도 있다. 두께를 위해서 카메라를 희생한 듯. 잡스의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봐도 후면 카메라는 대충 넘어가고 페이스타임 추가에만 집중했다. 외국 유저들도 소식이 전해지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모양. 70만 화소로 어떻게 HD 동영상을 촬영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고화소의 센서는 사진 크기를 크게 찍는데는 의미가 있으나 동영상의 경우에는 그 화소를 다 쓰는것이 아니다. 하드웨어가 받춰줘야 하는 부분도 있는데다가 70만 화소로도 720p 해상도의 동영상을 찍을 수 있고 실제로 캠코더들도 그렇게 하는 편이다. 펜탁스 k-x로 HD 동영상을 찍어도 90만화소만 이용한다. 실제로는 90만 화소급 이미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0만 화소는 사진모드에 한정된 것으로 종횡비 4:3을 맞추고자 960x720[* 960x720=691200] 으로 이미지를 크롭 하고 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일부 서드파티 카메라 앱은 동영상과 같은 해상도인 1280x720[* 1280x720=921600] 해상도의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기본 카메라 앱에서 또한 탈옥 후 "/System/Library/Frameworks/MediaToolbox.framework/N81" 경로에서 "AVCaptureSession.plist" 파일을 편집 툴로 열어서 센서와 촬영, 미리보기 해상도를 수정 해 주면 1280x720 해상도의 사진 촬영이 가능해 진다. 이런다고 열악한 카메라 성능 자체가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버려지던 일부를 되찾을 수 있다는 점에 한해서는 의의를 둘 수 있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